2025 제10회 대한민국사회발전대상 시상식 단체기념촬영
제10회 대한민국사회발전대상이 12월 30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한국언론진흥재단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회 발전과 공동체 가치 향상에 기여한 인물과 기관을 선정해 시상하는 대한민국사회발전대상은 올해로 10회를 맞아 지난 10년간 우리 사회 각 분야에서 이뤄진 변화와 혁신의 흐름을 되짚는 의미 있는 자리이다.
이날 시상식은 (사)한국신문방송인협회(회장 윤영무)가 주최했으며, 공공행정과 지역발전, 사회공헌, 문화예술, 산업혁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묵묵히 현장을 지켜온 수상자들을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협회 관계자는 “형식적 성과보다는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낸 정책과 리더십, 그리고 지속 가능한 성과를 중심으로 심사를 진행했다”며, 코로나19 이후 변화한 행정 환경 속에서도 지역 균형발전과 디지털 전환, 취약계층 지원 등 공공 영역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사례들이 다수 반영됐다고 밝혔다.
올해 국회의정부문 대상에는 김선교 국민의힘 국회의원과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선정돼, 입법 활동을 통한 공공 가치 실현과 사회 발전 기여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방자치 행정부문 대상에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을 비롯해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김경희 이천시장, 김광열 영덕군수가 선정돼, 시민과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 성과와 책임 있는 지방행정 리더십을 높이 평가받았다.
지방의정부문에서는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종길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오준환 경기도의회 의원, 이인애 경기도의회 의원, 오은옥 창원특례시의회 의원, 이희자 춘천시의회 의원, 김정림 안동시의회 의원, 김석조 김천시의회 의원이 이름을 올리며, 책임 있는 의정 활동과 지역사회 대변 역할을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역행정부문 대상에는 신교영 의성군청 과장이 선정돼 지역 행정 현장에서의 실천적 성과를 평가받았으며, 사회공헌부문 대상에는 임정화 반디유치원 원장이 지역 돌봄과 교육 분야에서의 공헌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책임경영부문 대상에는 이주열 이루미건설(주) 대표이사가, 전문기술부문 대상에는 장연섭 야베스자동차공업사 대표와 박순호 삼정로보틱스 대표가 각각 선정돼 산업 현장에서의 기술 혁신과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노동·사회 분야에서는 김현준 한국산업은행 노동조합위원장과 윤일호 일호F&B협동조합 이사장이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사회공헌부문에는 여준성 더불어민주당 원주시갑 지역위원장이 이름을 올렸다. 문화예술부문 대상에는 정윤서 평택시문화재단 이사와 김정희 한국전통문화예술진흥회 이사장이 선정돼 지역 문화 확산과 전통문화 계승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밖에도 지역언론발전부문 대상에는 김진우 영남연합포커스 대표가, 지역봉사부문 대상에는 황병부 ㈜피닉스 대표이사가 선정됐다. 호국보훈부문 대상에는 서동진 고양시재향군인회 수석부회장과 이진용 고양특례시재향군인회 회원이 포함됐으며, 전문기술부문 대상에는 김현수 대호에프앤티(주) 대표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축사와 본상 발표, 부문별 시상 순으로 진행됐으며, 1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영상이 최초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대한민국사회발전대상이 지난 10년간 발굴해 온 사회 혁신 사례와 전국 각 지역에서 이뤄진 변화의 흐름이 담겨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한편, 대한민국사회발전대상은 우리 사회의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해 온 이들을 조명하는 상으로 10년을 이어온 시상식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고, 한국 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