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모델협회 송년회에 케이나우모델 패션쇼 참가 모델들
지난 12월 26일 사단법인 한국모델협회(KMA, 회장 임주완)가 서울 서초동 부띠크 모나코에서 HL글로벌과 함께 ‘2025 한국모델협회 송년회 및 자선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날 한국모델협회는 2026년을 대한민국 모델 산업 재도약의 원년으로 선포했으며, 케이나우모델(박수빈 대표) 20명이 소아암환우돕기 자선바자회에 팔을 걷어 부치고 판매에 앞장섰으며, 화려한 드레스패션쇼로 송년회를 환하게 밝혔다.
케이나우모델 박수빈 대표는 “긍정적인 에너지의 케이나우모델들이 소아암환우돕기에 동참해서 매우 기쁘고 패션쇼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어서 보람된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주위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시니어모델들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는 1부 자선바자회와 2부 본 행사로 진행됐으며, 1부 바자회 수익금 전액과 후원금 일부는 소아암 환우 돕기 단체 ‘소아암 NGO 한빛’에 전달됐다.
2부 행사는 팝페라 그룹 ‘라오니엘’의 축하 공연으로 시작해 임주완 회장의 환영사와 내빈 축사가 이어졌다.
패션쇼는 케이나우모델, 서울사이버대학교, 한국모델협회 모델선발대회 수상자 등 3개 섹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이날 전체 사회는 서울사이버대 모델연기과 교수이자 케이나우모델 전임강사인 슈퍼모델 송은지 교수가 맡아 카리스마 넘치는 블랙드레스 패션으로 매력을 발하며 순서를 재치있게 진행하여 눈길을 끌었다.
한국모델협회는 2026년 한 해 동안 모델들의 활동 영역을 넓히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제7회 KMA 시니어모델선발대회. K-모델어워즈, 신인모델 선발대회, KMA 정기패션쇼, 연말 모델인의 밤 등 굵직한 사업들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신인 발굴부터 시니어 모델의 재도약, 그리고 모델들의 권익 보호를 위한 플랫폼 역할을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 비상대책위원회, 시니어모델대회 각 기수 회장단, 협력업체 관계자, 협회 임원 및 파트너들에게 공로상이 수여됐으며, 특히, 83세의 나이에도 무대에 오른 시니어 모델에 대한 특별시상으로 큰 감동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