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더블유 코리아


<제니안의 패션컬럼(59)>

2000년대 히피, 집시 감성이라 불리던 보헤미안 룩을 기억하시나요? 2025 굵직한 트렌드 중 하나인 보헤미안 패션은 좀 더 미니멀하고 현대적인 느낌으로 재해석된 ‘보헤미안 시크’ 스타일로 변주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내추럴한 소재와 자수나 크로셰 디테일, 낙낙한 핏, 로맨틱한 여러 겹의 믹스 매치 등과의 아이코닉한 결합이며, 자유롭고 개성 있는 스타일로2025년 봄·여름 시즌에 더욱 강력하게 돌아올 예정이다.

이 스타일은 다양한 색상과 패턴, 그리고 편안한 실루엣이 특징인데, 자유로운 실루엣인 보헤미안 룩은 일반적으로 느슨하고 편안한 핏의 옷을 사용하며, 이는 활동성을 높이고 편안함을 제공한다.

다양한 패턴과 색상은 화려한 프린트와 다양한 색상을 사용하여 시각적으로 매력적이며, 버건디와 오렌지 같은 따뜻한 색상이 많이 사용된다.

자연 소재로 많이 사용되며 그 종류에는 리넨, 실크와 같은 자연 소재가 많이 사용되어 착용감이 좋고 통기성이 뛰어나다.

스타일링 팁으로는 레이어링으로 여러 겹의 옷을 겹쳐 입어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긴 원피스 위에 가벼운 쟈켓을 입는 것이 좋고, 액세서리는 큰 귀걸이와 목걸이 그리고 다양한 팔찌를 활용하여 개성을 더할 수 있다.

신발 선택은 편안한 샌들이나 부츠를 매치하여 전체적인 룩을 완성할 수 있다.

보헤미안 룩은 2025년에도 여전히 인기 있는 스타일로 다양한 색상과 패턴을 통해 개성을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회를 준다.

보헤미안 룩은 단순한 패션을 넘어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을 수 있는 매력적인 선택이다.

‘보헤미안 시크룩’은 패션스타일 중 하나로 보헤미안(Bohemian)과 시크룩(Chic Look)의 조합을 의미한다.

이 스타일은 자유롭고 예술적인 감성을 강조하며, 다양한 패턴과 색상을 혼합하여 독특한 룩을 연출한다.

보헤미안을 멋지게 입는 공식

1. 자유로운 실루엣: 루즈한 옷이나 드레스를 많이 착용한다.

2. 자연 소재: 면, 리넨, 울 등 편안한 소재를 선호한다.

3. 다양한 패턴: 꽃무늬, 기하학적 패턴 등 다양한 디자인이 사용된다.

4. 액세서리: 큰 귀걸이, 목걸이, 모자 등으로 포인트를 준다.

5. 신발: 편안한 샌들이나 부츠를 많이 착용한다.

6. 레이어링: 다양한 길이와 질감의 옷을 겹쳐 입어 보거나 긴 맥시 드레스 위에 루즈한 카디건이나 재킷을 추가하면 좋다.

7. 자연 소재 선택: 면, 리넨, 울 등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소재의 옷을 선택하세요. 이는 보헤미안 감성을 더욱 강조한다.

8. 다양한 패턴 믹스: 꽃무늬, 기하학적 패턴, 스트라이프 등 서로 다른 패턴을 조화롭게 조합해 보면서 패턴의 색상이 잘 어울리도록 신경 쓰는 것이 중요하다.

9. 액세서리 활용: 큰 귀걸이, 여러 개의 목걸이, 팔찌 등을 레이어링하여 포인트를 준다. 모자나 스카프도 좋은 선택이다.

10. 편안한 신발: 편안한 샌들이나 부츠를 선택하고, 발의 편안함을 유지하면서도 스타일을 살릴 수 있다.

11. 자연스러운 헤어와 메이크업: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자연스럽고 건강한 피부 톤의 메이크업을 시도해 보고, 과하지 않은 느낌이 좋다.

사진출처 – 더블유 코리아

보헤미안 시크룩을 잘 표현한 유명한 패션 아이콘으로는 제니퍼 로페즈(Jennifer Lopez), 미아 패로우(Mia Farrow), 프리다 칼로(Frida Kahlo) 등이 있다.

이들은 자유롭고 예술적인 스타일을 통해 보헤미안 시크 룩의 매력을 잘 표현하는데, 특히 프리다 칼로는 독특한 패턴과 색감의 의상으로 유명하며, 그녀의 스타일은 보헤미안 감성을 강하게 전달한다.

봄볕이 완연해진 봄맞이 멋진 보헤미안 스타일 연출로 패셔니스타로 거듭나보자!


글 사진 제니 안

현) 구찌오구찌-에스페란쟈 수석디자이너 겸 부사장

현) 폴란티노, 바이제니안, 라프시몬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겸 수석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