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꽃 같은 세상, 나쁜 놈들의 잘못을 활짝 까발리기 위해 일단 카메라부터 들이대고 보는 지독한 탐사보도 프로 놈들의 이야기 <트리거>가 공개 이후 연일 쏟아지는 호평 세례 속에 놀라운 인기와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트리거>는 지난 15일, 1~2회 에피소드를 공개한 이후, 전 세계 OTT 플랫폼 내 콘텐츠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패트롤(FlixPatrol)에서 4일 연속 한국 디즈니+ 콘텐츠 종합(Overall)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홍콩 디즈니+ TV쇼와, 대만 디즈니+ TV쇼에서 각각 3일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은 물론, 튀르키예 2위, 싱가포르 3위, 일본 4위 등 6개 국가에서 TOP 5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국내 OTT 검색 및 추천 플랫폼 키노라이츠에서도 4일 연속 ‘오늘의 디즈니+ 랭킹’ 1위를 차지하며 식지 않는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공개와 동시에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뜨거운 인기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트리거>의 흥행 비결은 바로 호평 일색의 입소문 폭발 때문이다. 1~2회만으로도 웰메이드 작품의 탄생을 기대하는 국내 언론매체에 호평 세례에 이어 시청자들의 생생한 후기가 입소문 열기에 불을 지피고 있는 것.
“존잼이네요. 1-2화 집중모드 오랜만임. 소룡, 한도, 조연출 케미 좋구 담화도 기대되여. 꼭 챙겨 보기로”(눈**), “아, 너무 재밌네~ 진심 크 시원시원 하요 대사 하나하나”(e**), “두 시간 순삭 함. 코믹 포인트도 많고 캐릭터들도 흥미로운데?!”(행******), “고구마가 없이 전개 빠르고 시원시원하고 연기 구멍 하나 없고 최고!!!”(과****), “완전 잼나게 부담 없이 보고 있어요. 예전 이슈사건들이 복합적으로 더해진 거 같아요. 배우들도 연기 잘하네요~”(밥*****) 등 스피드한 전개 속에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는 통쾌한 스토리에 시청자들의 폭발적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또한, 김혜수, 정성일, 주종혁을 비롯한 배우들의 열연과 기발하고 엉뚱한 캐릭터들의 활약상에도 뜨거운 호응이 줄을 잇고 있다. 시청자들은 “오소룡이 우리 선배였으믄 조케떠”(도****), “정성일, 각 안 잡고 나오니 자연스런 연기가 착붙이네요~~”(백***), “넘 잼있다 연기파 배우들이 가득~ 중간중간 음악도 좋구, 2회까지밖에 안 나와서...ㅠ”(짱**), “김혜수 ♡♡♡ 역시는 역시네♡♡♡♡”(괜***), “출연진도 상큼하고 대박! 흥해라!! 스릴 있고 앞으로 진실을 파헤치고 통쾌한 진행을 기대합니다! 최고최고!”(피****) 등 캐릭터에 최적화된 매력적인 배우들의 모습에 만족감을 표하며 앞으로의 스토리에 기대를 높이고 있다.
뜨거운 인기와 폭발적 입소문 열기로 화려한 흥행 포문을 연 <트리거>는 오직 디즈니+에서만 공개되며, 매주 두 편씩 총 12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작품정보
제목 : 트리거 / 감독 : 유선동 / 작가 : 김기량 / 출연 : 김혜수, 정성일, 주종혁, 신정근, 이해영, 장혜진 외 / 제공 :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 제작 : 키이스트, 오디너리 잼 / 공개 : 2025년 1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