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라 화장품 4종 세트

APHCA&BCW세계연맹(총재 강응수)은 11월부터 새로운 도약을 위하여 세계연맹 임원과 회원들에게 안정적으로 수익을 주기 위하여 조직구성원들의 협력체제를 통해 상호 발전할 수 있는 미용살롱 가맹점 유통사업을 추진한다.

APHCA&BCW세계연맹 강응수 총재는 “지난 9월12일부터 14일까지 베트남에서 개최된 베트남 엑스포 및 국제미용·모델대회 참가로 전 세계 가맹국과의 교류협력을 증진시키면서 APHCA&BCW가 그동안 검토해온 국내외 미용살롱 가맹점 유통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APHCA&BCW세계연맹 수석부총재인 김종완 ㈜나스타 대표의 기술 및 제조생산, 마케팅 등의 지원 아래 ’DERA‘라는 브랜드로 “5일간의 사용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피부를”라는 컨셉으로 황칠나무를 주원료로 한 DERA 화장품을 출시하여 APHCA&BCW연맹 회원들에게 우선적으로 혜택을 주고 활성화를 위해 가맹사업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특히, DERA 화장품의 주원료인 황칠나무는 중국 진시왕이 ’불로초‘로 불렀으며, 정약용 선생이 ’보물중의 보물‘이라 했고 지붕유설의 저자 이수광은 “세상에 이보다 더한 보물이 있겠는가?”라고 극찬했다. 또 해상왕 장보고는 “황칠을 금값의 10배를 받고 당나라와 무역을 했다”고 할 정도로 보물 중의 보물 황칠은 삼국시대부터 최고급 약재로 사용되었으며 백제와 통일신라, 고려와 조선에 이르기까지 귀하게 사용되어왔다.

천 년 동안 잊혀진 귀한 약재인 황칠은 주)나스타 김종완 대표가 수년간 복원 연구 개발을 통해 다양한 건강 미용제품을 개발 생산하게 되어 APHCA&BCW세계연맹을 통하여 해외수출과 함께 전국 가맹점 모집 및 유통사업을 전개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APHCA&BCW는 세계 43개 가맹국을 갖고 있으며, 전세계 뷰티와 패션산업 발전을 위하여 많은 활동을 해오고 있는 세계적 NGO단체로 APHCA&BCW 회원이나 협력 미용살롱 및 미용문화예술 관계자들을 가맹화하여 그 가맹주들에게 100% 이상의 판매마진을 보장해주고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될 수 있는 사업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11월 초에 샴푸·비누·치약·올인원 화장품출시와 향후 생활용품을 계속 출시하여 국내외 미용살롱 가맹점 유통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APHCA&BCW연맹 주소 : 서울시 금천구 디지털로9길 32 갑을그레이트밸리빌딩 B동 604호

(문의 : 강응수 총재 010-5229-5996, 엄형남 회장 010-3226-3969 / www.aphca.kr)

자료제공 : APHCA&BCW세계연맹

뉴스문화 김태후 기자 sunrisec25@naver.com 김태후 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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