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브랜드 보다나(VODANA)가 최근 패션매거진 <엘르>와 함께 K-뷰티 트랜드를 이끄는 헤어 스타일리스트들의 감각적인 헤어스타일을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국내 톱 연예인의 헤어를 담당하고 있는 유명 헤어숍 살롱하츠 백흥권 원장과 멥시 구서윤 원장 및 윤서하, 손혜진, 김귀애 등 헤어스타일링 분야에서 영향력 드러내며 K-뷰티 트랜드를 이끄는 헤어아티스트 5명이 참여했다.

이번 <엘르> 11월호 화보에서는 ‘보다나 10주년 스페셜 에디션’을 비롯해 ‘글램웨이브 롱 봉고데기, 물결 고데기, 무선 고데기, 힛 브러쉬’ 등 보다나의 다양한 제품을 활용해 일상과 예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감각적인 헤어 스타일을 연출하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헤어 아티스트 각자만의 스타일링 팁을 더해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보다나는 “브랜드 창립 10주년을 맞아 국내 헤어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헤어아티스트들과 함께 보다나 대표 제품을 활용한 헤어스타일 화보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원하는 헤어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감각적인 뷰티툴을 선보이는 데 힘 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다나와 유명 헤어 스타일리스트가 협업한 이번 화보는 <엘르> 11월호 및 보다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http://www.vodana.co.kr/)

뉴스문화 박찬균 allopen@naver.com 박찬균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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