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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건강시리즈①> ‘슈넥스 11S슈즈’로 회전운동을 하면 기적이 일어난다!

관리자 승인 2022.04.22 16:49 | 최종 수정 2022.04.22 16:56 의견 0

우리 몸의 생명온도 36.5도가 유지해야 되듯이 발에는 생명의 ‘아치’가 있어야 한다.

바쁜 일상생활로 하루하루 정신없이 살아가는 우리는 온갖 스트레스에서 헤어나기 힘들다.

그래서 우리들은 스트레스를 덜 받고 해소하기 위해 뇌의 휴식을 위한 방법들을 찾아다니지만 사실 가장 학대를 받는 신체부위인 발에 대해서는 등한시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슈넥스인들과 더불어 점검해보자.

발은 취침시간을 제외하고는 거의 종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일상이 신발 속에 갇혀 있다. 발은 평소 공기마저 차단된 양말과 신발 속에서 온갖 충격을 감내하지만 통굽, 하이힐, 키 높이 깔창 등이 더해질 경우 발의 피로감은 더욱 축적된다.

가령 체중70kg의 성인이 하루 1,000보를 걷는다면 발은 매일 약700여 톤의 무게를 지탱하는 셈이 된다. 발이 과중한 부담을 견뎌낼 수 있는 이유는 정밀하고 복잡한 구조로 외부의 충격을 이겨낼 수 있도록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되어져 있기 때문이다.

좌, 우 발은 56개의 뼈와 60개의 관절, 214개의 인대, 38개의 근육을 비롯해 수많은 혈관들로 정밀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우리 신체를 이루고 있는 총 210개의 뼈 중 4분의 1이 발에 집중되어 있다.

발에는 중족골이 서로 견고하게 연결되어 체중을 골고루 받쳐주기 때문에 걸을 때 충격을 흡수하는 완충역할을 한다.

엄지발가락은 체중을 옮겨주는 지렛대역할을, 뒤축은 최소 에너지 소모로 신체를 균형 있게 지탱해주는 역할을 하고, 가장 중요한 발의 역할은 혈액을 심장으로 올려주는 펌프기능을 하는데 있다.

사람은 일생동안 걷는 거리는 지구의 6바퀴에 달하는 약 25만km이다. 평생 이렇게 엄청난 거리를 걸어야 하는 발이 아프다는 것은 건축물의 기초가 튼튼하지 못한 것과 같다. 뛰어난 건축물도 기초가 허물어지면 모든 것이 무너져 버리기 마련이다.

인체의 기초역할을 수행하는 발이 정상 아치를 유지하지 못하면 몸 전체의 골격을 비롯한 신체의 모든 건강체계에 영향을 끼치게 된다.

발이 뒤틀리면 어깨 높이가 달라지고 척추와 갈비뼈가 틀어진다. 골반 또한 틀어지고 슬관절 변형, 혈액장애, 운동기능 쇠퇴, 발목기형과 족궁의 변형이 온다.

여성의 경우 비뚤어진 골반은 불임, 생리통, 요통의 원인이 된다. 여성의 골반이 비뚤어지는 것은 태아의 집이 무너지는 것과 같다고 여기면 이해가 쉽다. 골반이 벌어지면 몸이 냉해져 건강한 아이의 출산을 방해하는 요인이 된다. 출산 시 힘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 엄청난 고통을 호소할 수 있다.

발은 이와 같은 기능으로 제2의 심장이라 불리며, 인체의 기초, 인체의 축소판으로도 불린다. 발은 그만큼 중요한 신체부위지만 우리나라 학계에서는 아직 전문적이고 의학적 접근이 부족해 발이 왜 제2의 심장인지 제대로 습득할 수 있는 기관이나 전문서가 드문 것이 현실이지만, ‘슈넥스 11S슈즈’가 해답이다.

기능성 건강신발 11S슈즈로 회전운동을 하면 자신도 모르게 기적이 일어난다. 주말 아침부터 11S슈즈로 A B C D E 순서에 맞게 회전운동을 실천하면 건강한 생활을 지켜 나갈 수 있다.

자료제공 : (주)슈넥스(회장 최해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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