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안 디자이너의 ‘ESG와 신상품 패션콘서트’
오는 12월 27일 세계 음악 및 문화 산업의 판도를 바꿀 ‘제8회 세계 팝 어워즈(8th World Pop Awards)’가 이화여대 APM에서 티저 korea 시상식 막을 올린다.
이번 글로벌 행사의 첫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할 주인공은 패션계가 주목하는 크리에이터이자 수석 디자이너 제니안이 선정되어 그녀만의 독보적인 예술 세계가 담긴 'ESG 탄소중립 패션쇼'와 도형(동그라미.세모,네모-상표권 보유 상품과 타이거 민화 시리즈)가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패션쇼는 단순한 의류 전시를 넘어, 예술과 환경, 그리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제니안 디자이너의 깊이 있는 비전을 제시하며 패션계에 또 한 번의 새로운 도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니안 디자이너는 오랫동안 패션, 예술, 그리고 환경 보호를 아우르는 혁신적인 작품 활동으로 명성을 쌓아왔다. 특히 영국 왕실 '찰스 3세 즉위 예술제'에 초대 작가로 참여하며 국제적인 감각과 실력을 입증한 그녀는, 이번 세계 팝 어워즈 오프닝을 통해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민화 타이거 시리즈'와 도형 상표 특허 기반의 애슬레저 컬렉션 디자인을 필두로 한 ESG 패션쇼를 선보이며, 패션 산업의 미래를 향한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처럼 상이한 듯 조화로운 두 가지 핵심 컬렉션이 하나의 '제4회 ESG 탄소중립'이라는 큰 틀 안에서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음악과 패션의 초월적인 만남: 제8회 세계 팝 어워즈와 제니안 패션쇼의 시너지는 이번 제8회 세계 팝 어워즈는 2026년 본격적인 시상식이 열리는 4월경으로 예상되며, 이번 행사는 사전 행사로서 한국의 아티스트를 미리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수상자 중 가장 눈에 띄는 가수는 시와 철학을 노래하는 조용필의 가장 아끼던 가수 박석규가 마음새라는 노래로 수상하며 글로벌 아티스트들의 협력과 K-컬처의 영향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팝의 아이콘 비욘세의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세계적인 작곡가 에로우 벤자민(Arrow Benjamin)을 비롯해, Akon, Jill marie Coper, Taz skylar, Sean Penn, Big Narstie, Tom Misch 등의 20여 명의 최정상급 글로벌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석하여 음악 산업의 미래를 논하고 새로운 문화적 교류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특히, 이 거대한 음악 축제의 오프닝을 장식하는 제니안 수석 디자이너의 패션쇼는 음악과 패션이라는 예술의 두 축이 만나 만들어 낼 시너지 효과에 대한 기대를 한껏 높이고, 다양한 분야의 인플루언서와 국내외 유명 가수들이 직접 패션쇼 모델로 참여하여 음악에 맞춰 제니안 디자이너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는 시각적인 아름다움과 청각적인 감동으로 관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7일 조직위원회가 공식 출범한다. 세계 팝 어워즈의 위상에 걸맞은 국내외 주요 VIP 인사들이 초청되어 자리를 빛낼 예정이며, 다가오는 2026년 4월경에 더욱 성대한 규모로 치러질 본행사의 전초전으로서, 이번 행사는 ‘SBS BIZ-아주 특별한 선물’로 녹화방송 예정이다.
이날 '제니안 패션쇼'를 통해 자신의 확고한 예술 철학을 명확히 드러낼 패션쇼의 핵심은 바로 제니안 디자이너의 창의력이 응집된 두 가지 시그니처 컬렉션이다.
1. 독창적인 조형미, '도형 특허 기반 애슬레저(Athleisure) 컬렉션'(동그라미, 세모, 네모 디자인) ; 제니안 디자이너가 특허를 보유한 '동그라미, 세모, 네모' 도형을 모티프로 한 애슬레저 웨어로 미니멀하고 기하학적인 디자인 미학을 불어넣었다. 단순한 디자인을 넘어 인체 공학적 설계와 편안함을 강조하며, 지속 가능한 소재 사용으로 환경에 대한 책임감을 동시에 보여준다.
2. 전통의 현대적 재해석, '민화 타이거 시리즈' ; 한국의 아름다운 전통 예술인 민화(民畵) 타이거 시리즈'로서, 강렬하면서도 익살스러운 민화 속 호랑이 그림을 현대적인 감각과 디자인으로 재해석하여 패션 아이템에 녹여냈다.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리는 동시에 호랑이의 상징성을 통해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민화 타이거 시리즈' 또한 환경을 생각하는 '탄소중립'을 의한 전통과 현대, 예술과 환경이라는 제니안 디자이너의 깊이 있는 철학이 응집된 작품이다.
쎄레모니인 제4회 ESG 탄소중립 패션쇼를 통해 자신의 환경 보호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보여주는 혁신적인 패션쇼의 가치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릴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들에게 특별한 임무를 부여하며, 자신의 신상품과 '탄소중립 ESG 지구 환경 지킴이' 위촉장을 수여한다. '탄소중립 ESG 지구 환경 지킴이'로 위촉된 인플루언서들은 제니안 디자이너의 패션쇼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ESG) 경영으로 패션 산업이 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모범적인 사례를 제시할 것이다.
제니안, 창조적 영감으로 이끄는 미래 패션의 글로벌 아이콘
제니안 수석 디자이너는 이번 'ESG 탄소중립 패션쇼'를 통해, 자신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넷제로'와 같은 환경적 가치와 완벽하게 결합하여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해외 수출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인도, 두바이, 일본, 베트남, 중국,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비즈니스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순복음 바자회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왔으며, 음악을 통한 영감과 종교적 요소를 패션에 융합하는 등 다각적인 시도를 해 왔다. 그녀의 이번 패션쇼는 이러한 끊임없는 창의적 도전과 진정성 있는 환경 사랑의 결실이며, 제8회 세계 팝 어워즈를 단순한 시상식이 아닌, 인류의 미래를 위한 깊이 있는 논의의 장으로 승화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참여모델은 김향연 이지영 양나영 한소진 김경민 등 39명과 인플런서 50여 명과 200만 티톡커인 로아가수 헤니. 건우, 롱아일랜드, 한혜진, 마루, 세계팜스팜스위원장 리리 회장과 23명의 패션쇼 참가 인플런서들이 출연하며, 기획은 안현준·서지열 감독과 웹디자이너 지은선 등이 참여한다.
한편, 서울 이대 APM에서 열리는 제8회 세계 팝 어워즈와 제니안 수석 디자이너의 혁신적인 '제니안 패션쇼'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전 세계 음악과 패션, 그리고 환경 의식에 새로운 영감을 불어넣는 역사적인 순간으로 기록될 것이며, 새로운 패션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출처 – 폴란티노 사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