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차스테인 배우가 제80회 베니스영화제에서 구찌 시퀸드레스를 우아하게 뽐내고 있다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는 이 9월초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린 배우 제시카 차스테인 배우가 제80회 베니스영화제에서 구찌 룩’을 공개했다.

영화 ‘메모리(Memory)’로 레드카펫을 찾은 제시카 차스테인은 구찌의 대표적인 디자인 인 시퀸장식으로 제작된 구찌 커스텀 드레스를 입은 우아한 패션 룩을 선보였다.

구찌(Gucci) 소개

1921년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탄생한 구찌는 세계 럭셔리 브랜드를 선도하고 있다. 하우스 창립 102주년을 맞은 오늘날, 그 창의성과 이탈리아 장인정신, 혁신성을 바탕으로 한 럭셔리의 의미를 계속해서 재정립해 나가고 있다.

또한, 구찌는 패션, 레더 제품, 주얼리, 아이웨어 분야에서 세계정상에 있는 케링 그룹(Kering Group)의 일원이기도 하다.

뉴스문화 김태후 기자 sunrisec25@naver.com 김태후 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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