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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린정 휘스킨아트갈라쇼’ 월드그랑프리슈프림 2022 한국대회서 인기

김홍준 승인 2022.10.13 11:28 | 최종 수정 2022.10.14 11:19 의견 0

김린정 휘스킨뷰티스킨아트쇼 무대인사(가운데 김린정 대표)


월드그랑프리슈프림 2022 한국본선대회 축하공연으로 ‘김린정의 휘스킨아트뷰티갈라쇼’가 지난 10월 7일 엘리에나호텔 5층 그랜드볼룸 무대에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인기를 끌었다.

댄서 한강용과 온유가의 오프닝 퍼포먼스
류순형 모델


이날 댄서 온유가 한강용의 오픈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모델과 유정숙 모델의 찬란한 자태로 무대를 장식했다.

포토존에서 휘스킨뷰티아트쇼 모델들과 공연 후 김린정 대표(네번째)와 김태후 조직위원장(다섯번째)과 기념촬영



쉽게 지워지는 스킨아트인 화이트웨딩아트를 인체에 표현을 한 모델 김현미의 환타스틱함과 시니어모델이라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바디라인을 보여주는 류순형 모델의 멋진 매력으로 어우러진 스킨아트쇼는 행사에 참석한 관객들에게 갈채를 받으며 화려하게 무대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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