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산업 정보저장 및 검색 비즈니스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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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8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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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B.O.S B&H 그룹 부회장 이상영입니다.
뷰티전문 업계의 대표 매거진 ‘뷰티엔패션’의 창간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980년에 탄생한 K-뷰티 대표브랜드 ‘백옥생’은 창업초기 여성청결제 ‘샴스’를 시작으로 해서 ‘명경지수’ 등 고품격 한방화장품들이 국내외 애호가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온 지 올해로 벌써 43년이 되었습니다.
백옥생은 세계최초로 한방화장품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정통한방화장품의 효시로서 업계최초로 탁월한 효능의 전단물질을 창조하고 원료를 보유한 기업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오로지 인류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위해 연구하고 개발에 전념해 왔습니다.
K-뷰티산업을 선도하는 백옥생은 올해에는 소비자들과 뷰티전문가를 존중하고 신뢰를 통해 가치 있는 국민기업으로 도약하는 성장의 원년이 되는 특별한 한 해가 될 것입니다.
100년 기업으로 가는 백옥생은 주주와 소비자들과 함께 높은 자존감으로 전국 약 250만 뷰티 전문가와 매년 약 6만 명이 배출되는 신규 뷰티인들과 더불어 국내 뷰티미용 산업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의 시스템구축으로 선도자적인 역할을 해 나가고자 합니다.
특히, 뷰티의 새로운 트렌드 왁싱의 재료인 ‘한방천연왁스’를 통하여 뷰티전문가들에게 친숙한 기업으로써 아산 본사 백옥생 2만평 부지에 글로벌 아카데미 및 대학기능의 뷰티테마파크를 건립을 추진하여 국내외의 젊은 인재들이 원스톱 시스템에서 K-미용뷰티산업을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투자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지난 2년간 코로나19바이러스로 인해 국민들의 가정생활과 사회적인 경제활동의 생활패턴이 바뀐 가운데서도 필리핀 현지 백옥생필리핀이 생산과 수출을 담당하고 백옥생코리아가 수입해 유통 중인 최고의 항암식물인 ‘그라비올라’를 통해 면역력증강으로 국민건강에도 일조해오고 있습니다.
백옥생은 ‘혼자 가면 빨리 갈수 있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간다’는 말을 실천하기 위해 그동안 백옥생을 믿고 투자해주신 주주와 사업자 여러분들에게 한 푼의 손실을 보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이며, 10만 명의 주주와 사업자들을 부자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백옥생은 사회경험이 적은 10대와 20대들에게도 기술습득과 더불어 취업의 기회를 주고 희망적이고 풍요로운 미래를 안겨다주는 정직한 기업으로서 수년 내에 대기업의 반열에 오르고자 BOS그룹 가족여러분들과 함께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올 한해에도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른 거리두기 상황에서도 ‘위기 속에 기회가 있다’는 말을 되새기며, 천호동으로 사옥이전과 빠른 기간에 급성장하고 있는 백옥생은 ‘소비자가 주인이 되는 기업’으로서 비전과 목표를 세우고 한 발 앞서 나 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끝으로, 다시 한 번 뷰티엔패션의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B.0.S. B&H 그룹 부회장
백옥생코리아㈜ 대표이사 이 상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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