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자이너 이상봉입니다.

뷰티엔패션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015년부터 대한민국의 뷰티와 패션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 써주신 뷰티엔패션 발행인 및 편집인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021년 임인년 새해에도 호랑이의 기운으로 한 단계 더 높이 비상할 수 있도록 격려와 축하의 인사 올립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패션과 뷰티를 포함한 모든 업계가 힘들고 고난의 시간을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모든 것을 이겨내고 새로 시작하는 그런 한 해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밝아오는 새해에도 희망찬 기운을 받아 계획했던 모든 일들 성취하시길 바라며 뷰티엔패션에 멋과 사랑 그리고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LIE SANGBONG 디자이너

홍익대학교 패션대학원장  이 상 봉

뉴스문화 관리자 sunrisec25@naver.com 관리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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