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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안전교육센터 첫 삽뜨는 노현송 강서구청장

서울 강서 안전교육센터 기공식... 2024년 완공 목표

관리자 승인 2022.04.13 16:23 | 최종 수정 2022.04.13 17:10 의견 0

뉴스문화 관리자 기자 | 노현송 강서구청장이 13일(수) 오후 3시 서울 강서구 발산근린공원 내에서 열린 ‘강서 안전교육센터(가칭) 기공식‘에 참석해 착공 기념 시삽을 했다.

안전교육센터는 지상 3층 규모에 연면적 3천825㎡로 지진, 화재, 교통 등 12개 안전체험시설과 민방위교육장 등이 들어선다.

구는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총 사업비 23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도 사업에 함께 참여하고 있다.

이날 기공식에는 노현송 구청장을 비롯해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시·구의원, 지역주민 대표 등 20여 명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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