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서데이비스 이벤트에서 비욘세가 선보인 구찌 룩 공개 (사진제공: 비욘세)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가 지난 2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한 서데이비스(SirDavis) 이벤트에서 비욘세가(Beyoncé)가 착용한 구찌 룩을 공개했다.

비욘세는 골드 색상의 시퀸이 수 놓인 구찌 커스텀 드레스를 착용했다.

구찌(Gucci) 소개

1921년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탄생한 구찌는 세계 럭셔리 브랜드를 선도하고 있다. 하우스 창립 103주년을 맞이한 현재, 구찌는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 장-프랑수아 팔루스(Jean-François Palus)의 리더십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사바토 데 사르노(Sabato De Sarno)의 창의적인 비전 아래 이탈리아 장인정신, 혁신성, 창의성을 바탕으로 럭셔리와 패션의 의미를 계속해서 재정립해 나간다. 한편 구찌는 패션, 레더 제품, 주얼리, 아이웨어 분야에서 세계정상에 있는 케링 그룹(Kering Group)의 일원이기도 하다.

뉴스문화 김태후 기자 sunrisec25@naver.com 김태후 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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