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홍교육체인점, 개인 브랜드 유지하며 교육지원으로 매출UP!
김태후 기자
승인
2024.02.19 10:30
의견
0
'최근 대형 프랜차이즈 매장이 즐비하던 과거에 비해 요즘은 뷰티샵 원장 혼자서 운영하는 1인 미용실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다. 혼자 매장을 운영을 하다보면 경영적인 공백이 생기고 무엇보다 빠르게 변하는 트렌드로 인한 기술적인 공백으로 매출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권홍교육체인점'은 홀로 매장을 운영하며 경영에 어려움을 겪으며, 교육부분에 갈증을 느끼는 미용인들을 위해 교육혜택을 지원한다.
올해 25주년을 맞은 미용그룹 (주)권홍은 그동안의 중대형 매장 '권홍헤어', 1인미용실 '에츠헤어살롱' 체인가맹 경험을 통한 경영노하우와 4만여 미용인을 배출한 권홍아카데미의 체계적이고 트렌디한 기술교육을 '권홍교육체임점' 가맹점에게 지원한다.
'권홍교육체인점'은 ▲미용경영세미나 ▲온라인 마케팅전략 ▲매출 올리는 매장운영관리 ▲체계적인 트렌드(커트·펌·염색)교육 지원 ▲물품할인지원 등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저렴한 가맹비에 로열티 없이 계약기간 동안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무엇보다 일반적인 체인점과 달리 기존 사용하고 있는 간판, 브랜드, 인테리어를 변경하지 않아도 되므로 불필요한 비용을 줄여 경제적 부담감을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시대의 흐름에 민감하며, 안주하지 않고 꾸준한 교육을 통해 고객들의 니즈(Needs)를 파악할 수 있는 매장은 매출상승과 더불어 고객만족은 넘어 고객감동을 일으킨다.
한편, 권홍교육체인점을 통해 불경기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미용인들이 고객에게 감동을 주고, 매장의 가치를 만들어 매출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문화,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