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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 IPFS IDC데이터센터’ 데이터저장 선점해 글로벌기업 도약

관리자 승인 2022.04.20 14:22 의견 0

백옥생코리아(주)는 지난해 11월 3일 ‘BOS IPFS IDC센터’ 설립을 통한 데이터 저장과 검색 마이닝 등 곧 도래할 웹3.0시대를 대비한 빅데이터 비지니스를 전개하고 있다.

이상훈 부회장은 ‘BOS IPFS IDC센터’ 운영활성화와 백옥생 제품생산 및 유통과 백옥생 K-뷰티타운을 건립하여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사업 등 K-뷰티를 통해 수 만개, 수 십 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기위해 전세계 10대, 20대들에게 기술을 통하여 꿈을 이룰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올해 목표 ‘10만 명 부자 만들기’를 실현하기 동분서주하고 있다.

특히, 이상훈 부회장은 지난해 5월 백옥생 창립42주년기념식에서 K-뷰티 대표브랜드 ‘백옥생 어게인’을 선포하면서 ‘브랜드 하나를 잘 키우면 수백만 명을 먹여 살릴 수 있다’는 창업주 故. 김성녕 회장의 경영철학을 계승하여 마지막 미션인 ‘소비자가 주인이 되는 기업’을 만들어 나가면서 BOS그룹 백옥생 멤버십 사업자와 주주 ‘10만 명 부자 만들기’를 위해 조직력과 시스템을 혁신하고 난관을 극복해오면서 매년 큰 성장을 주도해왔다.

백옥생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충(忠)’ 정신이 살아있는 충남 아산시에 내년에 착공할 예정인 랜드마크가 될 초현대식 33층 백옥생 ‘K-뷰티타운’의 건립을 통해 전 세계 10대, 20대들이 K-뷰티기술을 전수시키고 인재양성과 고용창출의 기회를 늘리고 관광객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으로 진행 중이다.

지난 3월부터 K-뷰티몰 오픈으로 백옥생 제품과 협력사의 우수제품 등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IT강국인 한국의 자존심인 벤처1호 ‘옥션’ CI 브랜드 상표권자로써 영어권 국가인 필리핀을 거점으로 한 ‘옥션 필리핀’을 통해 K-뷰티제품을 전 세계로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한편, 백옥생은 아산공단 내 ‘BOS IPFS IDC센터’를 통해 2023년도를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K-뷰티 글로벌기업 도약의 해’로 정하고, 제조·유통·교육·온라인몰·빅데이터·금융 등 6대 핵심사업에 지속적인 투자로 명품브랜드로서 백옥생 창업주 故. 김성녕 회장이 창조해 물려준 ‘한방화장품의 효시’를 ‘K-뷰티 대표브랜드’로 만들어 대한민국 K-뷰티의 자존심을 전 세계에 알리면서 글로벌 1등 기업으로 선점해 나갈 계획이다.

자료제공 : 백옥생코리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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