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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 국내 최초 ‘미용기기렌탈’사업 및 ‘발기인 투자자’ 프로모션

박찬균 승인 2021.06.08 13:34 의견 0

e뷰티엔패션 김태후 기자 |  BOS그룹 백옥생코리아(주)가 뷰티전문기업으로써는 국내 최초로 ‘미용기기렌탈 비즈니스’사업을 전격 발표하고 지난 3월 중순부터 발기인 투자자 모집에 들어갔다.

백옥생은 업계최초로 미용기기렌탈 비즈니스와 샵인샵 사업을 통하여 영세한 피부샵에 창업기회를 주고, 피부미용인들에게 고가의 미용기기와 K뷰티시스템을 지원해줌으로써 소비자들에게 시술효과에 대한 고객만족의 감동을 전달하고, K뷰티를 상징하는 기업으로써 미용시장의 가치를 높여나가면서 전문가시장을 선점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백옥생은 공격적인 기업경영과 국내외 영업을 총괄해오고 있는 이상훈 부회장을 주도로 지난 2018년 10월 국내최초 한방천연왁스 출시를 시작으로 항암식물인 ‘그라비올라’ 건강식품을 개발해 2020년 2월 1차 완판에 이어 4월 2차 완판으로 현재까지 인기몰이를 계속해오고 있다.

또한, 2019년 12월부터 병행해온 필리핀에 재활용품 컨테이너 수출을 시작하면서 달러에서 페소로, 페소에서 원화로 지불하는 환전수수료를 수출과 수입의 쌍방무역을 통해 환전수수료를 절약해 기업의 이익을 높이는데 일조해오고 있다.

백옥생 BOS그룹 이상훈 부회장은 “뷰티 전문가시장의 매출규모가 월 25조, 연 300조 시장을 신물질 등 원천기술을 보유한 K-뷰티 대표브랜드 ‘백옥생’을 지속적으로 알려나간다면, 전문가시장 선점 50%인 150조 매출 목표달성과 함께 가치창조가 계속 일어날 수 있고, 800조 시장의 10%인 80조로 세계1위로 글로벌기업으로 만들어가는 청사진을 그려나가면서 100만 명, 1000만 명의 소비자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10만 명을 주주를 만들어 부자를 만들겠다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백옥생코리아(주)는 42년 된 정통한방화장품의 효시이자 명품브랜드로써 대외적인 신뢰를 받으면서 올해 초 국내 펀드사로부터 100억원대 투자유치로 백옥생 아산 본사의 2만평 부지에 초현대식 뷰티테마파크와 세계 최대규모의 명품 커피숍 건립을 2~3년 내 추진함과 더불어 최근 장안의 화제인 파일코인 상용화도입과 코인체굴기 설비 등의 통해 발생되는 기업이윤을 임직원 및 주주사업자들에게의 분배하고, ‘소비자가 주인이 되는 기업’의 경영비전아래 중견기업에서 대기업으로 가기위한 성장속도를 더욱 가속화시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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