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화장품의 효시, ‘백옥생’이 상장기업을 품다!
백옥생, 다시 세상으로!(in the world again!)
김태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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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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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그룹 백옥생코리아(주)(회장 이상훈)는 지난 2022년 “다시 세상으로!(into the world again!)” 슬로건을 선포한 전 세계 초일류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상장기업을 인수를 앞두고 있다.
이번 상장기업을 인수를 성사시킨 백옥생 이상훈 회장은 지난 2018년에 백옥생으로 백의종군으로 복귀해서 ‘정성을 다하여 최고만 추구한다’ 백옥생의 기업이념을 계승해 오면서 5년동안 눈부신 기업 성장을 일구어오면서 오는 11월 초 국내 유수의 상장사를 인수합병(M&A)을 할 예정이다.
특히, 백옥생 기업의 전신인 정산실업(정산생명공학)의 창업 이래 올해 창립44주년을 맞은 500여 종의 한방 전단물질을 보유한 K-BEAUTY 대표브랜드로서 지난 5년 전부터 전 세계로 나가기 위한 기업의 주요목표를 수립 및 설정하고 그 주요목표 중의 하나인 상장사 인수였다.
비상장 기업인 백옥생이 상장사를 인수하는 것만으로도 뷰티 및 헬스업계에서는 엄청난 이슈거리로 화제가 되고 있다.
또한, 한방화장품의 효시인 백옥생 기업에게 제조생산을 위한 R&D센터가 생긴다는 것 자체가 화장품 OEM 및 ODM을 수주받아 필요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엄청난 시너지효과도 거둘 수가 있다.
대한민국의 Made in Korea 제품이 제조회사가 굳건하게 지키고 있어야 우리나라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최신 기술 개발로 새로운 가치창조의 브랜드로 경쟁할 수 있다.
백옥생코리아(주)는 향후, 상장사 인수 후 자본시장의 투자자금 및 유입자본을 통해 명실공히 세계적인 명품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구축하는 동시에 현재의 기업가치보다 한 단계 더 성장 발전한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국내 유수의 상장사 인수합병(M&A)으로 뷰티 및 헬스 업계 이슈
세계최초로 여성세정제 ‘샴스’를 개발하여 한방화장품 올가닉 세계 기네스북에 등재된 위대한 유산과 업적을 남긴 백옥생 창업자인 고. 김성녕 회장의 마지막 미션인 ‘소비자가 주인이 되는 기업'을 실현하고자 지속적으로 완성해 나가고 있다.
이상훈 회장의 업적으로는 한방천연왁스 출시와 BOS아카데미 설립으로 천연한방화장품과 뷰티인재양성에 열정을 쏟아오면서 지난 몇 년간 코로나19 팬데믹 시대에 국민건강을 위한 면역건강식품인 홍삼 그라비올라를 개발해 출시했다.
IPFS IDC센터 오픈과 K-BEAUTY 온라인 플랫폼 개발추진과 K-BEAUTY 온라인몰 투자 등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주력해 오면서 백옥생을 K-BEAUTY 대표브랜드로서 비전을 선포하면서 창업주 타계 이후 10여 년간 우여곡절을 겪었으나 불과 5년 만에 기업을 탄탄한 반석 위로 올려놓았다.
한편, 이번 상장사 인수를 통해 올해 2,000억원 매출에서 2024년도에는 5,000억원의 매출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백옥생만이 특화된 최고의 한방화장품으로 전 세계로 뻗어 나갈 청사진을 가지고 다양한 사업계획을 수립하여 전개해나갈 방침이다.
(자료제공 : 백옥생코리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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