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최초 방송중계를 통해 ‘백옥생 K-Beauty 오디션’ 연다
박찬균
승인
2022.03.21 14:55 | 최종 수정 2022.03.21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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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옥생코리아(주)는 ‘최초의 한방화장품’으로 기네스북 등재 오른 명품브랜드로서의 옛 명성을 되찾고 국내 K-Beauty 대표 브랜드로서 업계를 선점하기위해 오는 7월 ‘백옥생 K-Beauty 오디션’을 개최할 예정이다.
BOS그룹 백옥생 CEO 이상훈 부회장은 30여 년 전인 지난 1990년 미국 명품백화점인 삭스백화점과 영국 해롯백화점에 국내최초로 한방화장품의 첫 수출 및 입점을 통하여 K-Beauty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린 명품브랜드기업으로써 자존심 한방화장품 선두기업으로서 명성을 되찾고자 2018년부터 구상해온 기업이 주도하는 뷰티콘테스트를 추진해왔다.
백옥생은 지난 2년 전부터 코로나19와 최근 오미크론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인해 국내외 산업경제활동의 위축으로 전문직 자영업자가 대다수인 뷰티업계가 침체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백옥생 K-Beauty 오디션을 통하여 미래의 뷰티전문가인 젊은 미용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자 마련하는 국내 최초로 뷰티전문기업이 주관 및 후원하는 대회이다.
특히, 이번 백옥생 K-Beauty 오디션 최종본선은 현재 심의 중인 방송사의 중계를 통해 오는 7월 경 전국에 방송될 예정이며, 본선에 선발된 최종입상자 10명에게는 직영으로 서울 강남 및 명동지역 등에 뷰티샵 개점을 지원하는 등의 차별화된 획기적이고 다양한 특전으로 업계의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백옥생 K-Beauty 오디션은 백옥생과 협력뷰티단체인 국제휴머니티총연맹 임원 및 방송 관계자 등이 지난해 10월부터 본격적으로 대회조직위원회 실무팀을 구성하여 정기회의를 열면서 만반의 준비를 해오고 있다.
또한, 백옥생 K-Beauty 오디션의 예선대회인 ‘2022 제34회 한국휴먼(미용․패션․건강)올림픽대회’를 오는 4월30일 KBS 아레나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백옥생 K-Beauty 오디션을 통해 BOS그룹 백옥생이 K-Beauty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 데 기업이미지 제고와 함께 크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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