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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화영상진흥원, 창립 23주년 "만화웹툰산업 성장의 견인차 역할"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만화웹툰발전의 견인차 역할로 내년 더 큰 도약 다짐

  뉴스문화 이미희 기자 |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창립 23주년을 맞아 지난 12월 3일 경기도 부천시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창립기념식을 진행했다. 창립기념식에는 한국만화를 이끌고 지원한 부천시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역대 이사장, 만화가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2009년 부천시와 만화계가 힘을 모아 만화문화산업의 육성 전진기지로 출범했다. 오늘날 진흥원은 한국만화박물관과 부천국제만화축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세계 시민과 소비자가 찾는 아시아 최고 만화의 전당으로 발돋움했다. 또한 진흥원은 만화창작자를 비롯하여 만화관련기업 등을 공간에 집적화해 만화클러스터를 구축하였다. 현재 100여 개실 380여 명의 입주기업 및 작가가 상주하고 있다. 더불어 2023년 준공예정인 웹툰융합센터를 더해 명실상부 국내 최대의 만화클러스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한국만화발전에 기여한 유수의 관계자들이 모여 한국만화의 더 큰 도약을 기원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역대 이사장인 이두호 작가, 김동화 작가, 조관제 작가 및 부천시 관계자, 만화클러스터 입주기업 및 작가 대표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부천시 문화산업전략과 유성준 과장은

부천시립합창단 제155회 정기연주회 송년음악회 '헨델, 메시아'

“12월 16일 부천시민회관에서 개최”

  뉴스문화 이미희 기자 | 부천시립합창단이 12월 16일 오후 7시 30분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55회 정기연주회 – 송년음악회 '헨델, 메시아'를 개최한다. 지휘는 콜레기움 보칼레 서울의 음악감독이자 고음악 스페셜리스트 김선아 지휘자가 맡으며, 소프라노 임소정, 카운터테너 장정권, 테너 홍민섭, 베이스 우경식이 협연한다. 2021년 부천시립합창단의 대미를 장식할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는 종교음악을 넘어서 인류의 음악 유산으로 꼽히는 작품 중 하나다. 총 3부로 구성되어 그리스도의 탄생, 수난과 속죄, 부활과 영생을 다루는 이 성악 음악극은 서창, 중창, 합창 등 여러 형태의 성악으로 꾸며져 다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1부는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신포니아로 시작하여 그리스도의 탄생을 예언하는 노랫말이 이어지며 밝고 평화롭다. 수난과 속죄를 이야기하는 2부는 무겁고 긴장감이 넘친다. 2부 마지막에 등장하는 ‘할렐루야’는 웅장하고 성스러운 합창으로 압도하며 클라이맥스를 이끌어낸다. ‘할렐루야’ 하면 익히 떠오르는 이 곡은 영국 초연 당시 극을 관람하던 조지 2세가 몹시 놀라 자리에서 일어나자 관객 모두가 기립한 일화가 유명하여, 오

울산음악창작소, 울산 음악인 · 밴드 ‘곱창전골’ 합동 공연 영상 공개

곱창전골, 소울트레인, 길기판, 문트리오 참여…특별한 무대 선사

  뉴스문화 이미희 기자 | 울산 중구에서 운영하는 울산음악창작소가 지난 10월 23일 울산음악창작소에서 열린‘음악누리 공연’ 영상을 6일 음악누리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음악누리 공연’은 음악 기획자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람객 없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는 밴드 곱창전골과 소울트레인, 울산의 음악인 길기판과 문트리오의 네 팀의 개성 넘치는 무대가 담겨있다. 1부 공연에서는 곱창전골의 사토 유키에와 소울트레인이 함께 무대를 꾸몄다. 3인조 일본인 록밴드 곱창전골은 ‘노가리 트위스트’, ‘고향’ 등 곱창전골의 흥행곡과 함께 ‘님은 먼 곳에’, ‘빗속의 여인’ 등 누구나 유쾌하게 즐길 수 있는 유명한 곡들을 선보였다. 2부 공연에서는 길기판과 문트리오가 함께 길기판의 곡 ‘26 25’와 ‘간절곶’, 백예린의 ‘SQUARE’ 등 1부와는 색다른 분위기의 곡을 노래하며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울산음악창작소 관계자는 “이번 음악 기획자 지원사업은 신진 기획자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음악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해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울산의 음악가들이 자율적으로 공연

안양시 석수3동 충훈부‘ 온(ON) ·온(溫) 마을축제 ’겨울빛 이야기

최대호 안양시장, 지역주민들에게 코로나 극복 희망의 메시지 되길

  뉴스문화 이미희 기자 | 안양시는 만안구 석수3동 충훈부 벚꽃산책로에 성탄과 열말연시 맞이 경관 조명등이 설치됐다고 6일 밝혔다. 이 경관조명등은 석수3동 마을축제추진위원회가‘충훈부 온(ON) & 온(溫) 마을축제’로 기획해 설치했다. 지역주민들 간 온정을 느낄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이곳은 충훈 벚꽃길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털실 작품과 벚꽃모양 바람개비, 폐타이어를 활용한 벤치, 털실옷을 입은 희망트리, 경관조명을 설치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충훈 벚꽃길 초입에 설치한 털실과 조명으로 꾸며진 희망트리는 충훈벚꽃축제 기간 이외에도 석수3동을 기억하고 찾아올 수 있는 마을이미지를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일상 속 쉼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훈부 온앤온마을축제추진위원회 임순덕 대표는“코로나19로 침체된 마을주민들에게 겨울빛 축제로 활기차고 밝은 도시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뿌듯함을 느낀다”고 전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코로나로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지역주민들에게 한겨울 감성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희망을 안겨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일 저녁 현장에서 최대호 안양시장과 지

국민가수 김연자, 전남 홍보 나선다

6일 위촉…2년간 관광‧농수산물․음식 등 전남 매력 전 국민 전파

  뉴스문화 이미희 기자 | 원조 한류스타로서 ‘아모르파티’로 제2 전성기를 맞아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국민가수로 추앙받는 김연자가 전라남도 홍보대사로 나선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6일 도청 VIP실에서 김연자에게 전남도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했다. 김연자는 앞으로 2023년 12월까지 2년간 전남산 농수산물과 맛있는 음식, 관광자원 등 전남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연자는 위촉식에서 “트로트 가수로서 ‘예향 전남’과 특별한 인연을 갖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며 “앞으로 맛과 멋의 고장 전남의 ‘안심 관광자원’을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해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록 지사는 “전 세대를 아우르고 큰 사랑을 받는 국민가수를 홍보대사로 모시게 돼 매우 기쁘다”며 “전남의 숨은 매력을 전 국민에게 적극적으로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김연자는 대한민국 대표 트로트 가수다. 1980·90년대 일본에서 한복을 입고 콘서트와 각종 TV 프로그램을 누비면서 ‘엔카의 여왕’으로 불리며 큰 성공을 거뒀다. 프랑스 파리에서는 한국 가수 최초로 단독 콘서트를 여는 등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한 원조 한류스타다.

남양주시, '거가사본'독서․강연 프로그램 성황리에 마쳐

정약용 선생의 행복한 가정설계

  뉴스문화 이미희 기자 | 남양주시와 정약용문화제 추진위원회는 지난 4일에 정약용도서관에서 ‘정약용문화제’의 일환으로 독서․강연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독서토론 및 강연 프로그램은 남양주시에서 최초로 번역한 정약용 선생의 가정교육 교재 ‘거가사본(居家四本)’의 출판을 기념하고 책 속에 담긴 정약용 선생의 삶과 철학, 교육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마련됐다. 정약용 선생은 거가사본(가정생활의 네 가지 근본)에 대해 △첫째, 화목과 순종으로 집안을 바로 세우고 △둘째, 부지런함과 검소함으로 집안을 다스리며 △셋째, 독서로 집안을 일으키고 △넷째, 순리대로 처신해 집안을 보전하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1부 독서토론은 거가사본의 번역자 성균관대학교 안대회 교수, 김형섭 학예사와 함께 거가사본이 담고 있는 99가지 가정생활 실천 윤리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질의응답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진 2부에서는 심용환 역사학자와 거가사본을 바탕으로 정약용 선생의 삶과 철학을 소통하는 강연과 아카펠라 그룹 제니스, 첼로가 노래하는 진스의 힐링 음악공연으로 마무리됐다. 독서토론에 참여한 거가사본의 번역․감수자 성균관대학교 안대회 교수는 “정

남양주시 북부희망케어센터, 가족과 함께하는 송년회 ‘행복한가(家)’진행

  뉴스문화 이미희 기자 | 남양주시복지재단 산하 북부희망케어센터는 지난 3일 스테이크레이브 진접점(대표 구남희)에서 월드비전 꿈디자이너 4단계 과정 수료식 및 가족과 함께하는 송년회 ‘행복한가’를 진행했다. 꿈꾸는 아이들-꿈디자이너 사업은 북부희망케어센터가 2019년 월드비전 파트너십 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남양주 북부권역 내 저소득 가정 아동 10명을 대상으로 자아를 탐색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경제적 지원과 함께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송년회‘행복한가(家)’에서는 꿈디자이너 가족들을 초청해 일 년간 아동들이 참여했던 자아탐색, 비전원정대, 아동총회 활동 등 다양한 꿈 찾기 활동에 대한 활동보고와 수료증 전달식을 진행하고, 부모가 자녀에게, 자녀가 부모에게 편지를 읽어주며 서로 격려하고 가족애를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행복한가(家)’에 참여한 아동은 “내년 2022년에는 더욱 부모님 말씀을 잘 듣고 내 꿈을 찾아 성장하는 한 해를 만들겠다는 다짐을 하는 계기가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북부희망케어센터는 앞으로도 월드비전과 함께 협력해 오는 2025년까지 ‘꿈디자이너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

강원영상위원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가 함께하는 “같이보는 한국다큐멘터리 씨네토크”

'울림의 탄생', '그림자꽃', '너에게 가는 길' 영화토크

  뉴스문화 이미희 기자 | 강원영상위원회와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한국다큐멘터리와 도내 극장들을 응원하기 위해 “같이보는 한국다큐멘터리 씨네토크”를 춘천CGV에서 개최한다. “같이보는 한국다큐멘터리 씨네토크”는 12월 11일, 12일 이틀간 진행되며, 영화 상영 후 감독 및 출연자와 함께하는 영화토크가 진행될 예정이다. 12월 11일 첫 번째 상영작인 '울림의 탄생'은 마음을 울리는 단 하나의 소리를 찾기 위해 60년 넘는 세월 동안 북을 만들어 온 임선빈 악기장의 삶과 예술을 조명한 영화이다. 두 번째 상영작 '그림자꽃'은 10년간 남한에 갇혀있는 평양시민 김련희 씨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로 '부재의 기억'을 통해 한국 다큐멘터리 사상 최초로 미국 아카데미시상식 노미네이트 쾌거를 이룬 이승준 감독의 신작이다. 12월 12일 마지막 상영작인 '너에게 가는 길'은 두 부모의 시선으로 성소주자 자녀의 삶을 받아들이고 동행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로, 개봉과 동시에 많지 않은 주말 상영이 여러 번 매진되며 누적관객 1만3천을 돌파했다. 이번 씨네토크의 진행은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정상진(집행위원장), 진모

광주광역시, ‘2021 자원봉사자대회’ 개최

유공자 표창, 자원봉사 영예인증 등…유튜브 생중계

  뉴스문화 이미희 기자 | 광주광역시는 6일 광주일가정양립지원본부 대강당에서 ‘2021 광주자원봉사자대회’를 개최했다. 광주자원봉사자대회는 매년 세계자원봉사자의 날(12월5일)을 기념해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자원봉사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개최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활동 영상 상영, 정부 및 광주시 자원봉사활동 유공 표창 수여, 봉사시간에 따라 부여하는 자원봉사 영예인증자 및 봉사왕 등에 대한 영예인증서 수여 등 순으로 진행됐으며,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다. 정부유공자 표창은 국무총리상의 경우 임오순(남구 방림2동자원봉사캠프 총무) 씨 등 3명이, 행정안전부장관상은 광주광역시 자원봉사센터 서기수 씨 등 7명이 수상했다. 이 밖에도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SWA오케스트라와 한국미술협회 소속 화가 서유나 씨 등 28명이 광주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 또 봉사활동 누적시간에 따라 영예를 부여하는 자원봉사 영예인증 대상은 1만시간 이상 봉사활동 시간이 누적된 봉사왕 6명을 포함해 총 587명이 선정됐다. 이용섭 시장은 “자원봉사자의 땀과 노력이 광주공동체를 안전하게 지켜냈으며, 광주는 누구나 도움을 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