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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감성여행라운지’ 3가지 이벤트 진행

9경올거제, 숨은비경찾기, 나도왔다라운지

  뉴스문화 김홍준 기자 | 거제시가 운영하는 거제관광협업센터-감성여행라운지에서는 이달 6일부터 19일까지 우리 시를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2주간 3가지 관광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거제감성여행라운지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한민국 테마 여행 10선 남쪽빛감성여행 사업의 일환으로 거제시 일운면 거제조선해양문화관 1층에 조성된 공간이다. 이벤트는 총 3가지로 ‘9경올거제’, ‘숨은비경찾기’, ‘나도왔다라운지’로 구성되며 거제시민과 타지에서 온 관광객 모두가 참여 가능하다. ‘9경올거제’는 거제 9경(해금강, 바람의언덕과 신선대, 외도 보타니아, 학동 흑진주 몽돌해변, 거제도포로수용소, 동백섬 지심도, 여차-홍포 해안비경, 공곶이와 내도, 거가대교)중 한 곳을 방문해 인증샷을 촬영한 후 개인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면 라운지에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숨은비경찾기’ 이벤트는 거제의 새로운 비경, 알려지지 않은 나만의 장소를 찾아낸 이들 가운데 순위를 뽑아 상품을 증정한다. 참여방법은 비경을 촬영해 개인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뒤 라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나도왔다라운지’는 거제감성여행라운지를 방문한 뒤 인스타 모양 판넬을 들고 인증샷을 촬영한 후

신안 반월․박지도,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 떠올라

전남도 가고 싶은 섬 가꾸기로 ‘4계절 보라색 꽃피는 퍼플섬’ 단장

  뉴스문화 김홍준 기자 | 전라남도는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 총회에서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을 통해 ‘퍼플섬’으로 꽃단장한 신안 반월·박지도가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World Label)’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유엔세계관광기구가 올해 시작한 ‘세계관광우수마을’ 선정은 문화유산의 보존 및 홍보, 관광을 통해 지속가능한 개발을 하는 세계의 각 마을을 평가해 인증하는 사업이다. ‘최우수 관광마을’, ‘최우수 관광마을 개선 프로그램(Upgrade Program)’, ‘최우수 관광마을 네트워크 (World Network)’로 나눠 선정한다. 이 가운데 제일 높은 등급인 ‘제1회 유엔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 공모에 세계 75개국 170개 마을이 본선에 진출해 경쟁을 펼친 결과 신안 반월․박지도를 비롯해 32개국 44개 마을이 선정됐다. 전남도는 ‘가고 싶은 섬’ 사업으로 2015년부터 반월‧박지도를 ‘사계절 보라색 꽃피는 퍼플섬’을 주제로 2019년까지 40억 원을 투자해 개발했다. 그 결과 올해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고, 미국 CNN, 폭스 뉴스에 소개되는 등 세계적으로 조명을 받았다. 유미자 전남도 관광과장은 “환태평양시대 신해

“어울림 생태관광도시 울산 구현”

6일, 제7차 울산권 관광개발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

  뉴스문화 김홍준 기자 | 울산시는 12월 6일 오후 3시 의사당 1층 시민홀에서 장수완 행정부시장, 관광진흥위원,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차 울산권 관광개발계획 수립 용역’의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사단법인 한국관광학회(학회장 이 훈)가 지난해 7월말 착수하여 전략수립반 회의, 현장조사, 문체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조정협의를 거쳐 최종보고회를 끝으로 완료하게 된다. 울산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울산권 관광개발계획에 관광진흥위원과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 및 자문을 반영하고, 중장기 관광 발전방향 설정, 2022~2066년까지 5년간 추진할 관광사업과 사업추진체계, 재원조달방안, 개발에 따른 경제‧사회‧문화‧환경적 파급효과 등을 검토하게 된다. (사)한국관광학회는 이날 보고회에서 해양과 산악, 산업과 생태, 관광객과 시민이 어우러지는 ‘어울림 생태관광도시, 울산’을 이상(비전)으로 울산의 관광개발 여건과 동향에 대해 설명한다. 또한 울산형 생태관광 기반(인프라) 확충, 체류형 관광거점 개발, 관광도시 울산 인식 제고 등 6개의 전략과 2조 295억 원의 사업비(민자 포함)가 투입되는 총 22개

광산구, ‘황룡강 자박자박 물길여행’ 걷기 여행집 발간

역사‧문화‧인물 등 풍성한 이야기, 볼거리 담아

  뉴스문화 김홍준 기자 | 광주광역시 광산구는 황룡강의 역사, 이야기를 담은 걷기 여행집 ‘황룡강 자박자박 물길여행’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 여행집은 지난 6월부터 약 6개월간 답사, 주민 인터뷰 등 취재와 노력으로 만든 결과물이다. 황룡강의 역사, 문화, 인물, 자연 등 풍성한 콘텐츠를 가득 담은 ‘길잡이’다. 책자는 황룡강을 따라 걸으면서 볼 수 있는 꽃과 나무, 새와 수달, 마을 풍경의 아름다운 사진을 기반으로 구성했다. 장록습지, 월봉서원, 윤상원 열사 생가 등 수많은 장소와 인물들의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도 수록됐다. 황룡강을 따라 걷는 여행의 즐거움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황룡강으로 연결된 광산구와 장성군이 협력해 펴낸 여행집이어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양 기관은 황룡강의 생태적‧문화적 중요성에 공감하며 각각 ‘광산구 황룡강 자박자박 물길여행’과 ‘장성 황룡강 자박자박 물길여행’을 제작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여행집이 그동안 지치고 힘들었을 시민들에게 따스한 선물이 될 것이다”며 “많은 시민이 여행집 한 권을 들고 황룡강을 따라 걷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황룡강 자박자박

제천시 청풍호반 케이블카, 포레스트 리솜 인바운드 안심관광지 선정

한국관광공사 지정 방역 안심 관광지 125개소에 충북에서 유일하게 지정

  뉴스문화 김홍준 기자 | 제천시는 한국관광공사의 「2021 대한민국 안심여행 캠페인 시즌2」사업으로 추진된 인바운드 안심관광지 선정 및 홍보사업에서 ‘청풍호반 케이블카’와 ‘포레스트 리솜’이 「인바운드 안심관광지」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선정 대상지는 국내 방역 우수관광지 총 125개소로, 지속적인 방역관리 전문가 모니터링 및 관광상품화 지원, 해외네트워크를 통한 관광지 홍보 등의 캠페인을 지원 받게 되며,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에 인바운드 안심관광지로 소개된다. 이로써 제천시는 「2021 대한민국 안심여행 캠페인 시즌 1」에서 기 선정된 ‘의림지 역사박물관’과 ‘제천 국립 치유의 숲’을 합해 총 4곳이 안심관광지에 이름을 올리며 방역 안전여행 선도지자체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시 관계자는 “위드코로나 시기 방역 안전여행에 대한 더 많은 관심과 경계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다.”며, “방역 안심여행을 통한 관광경기 활성화를 지속 이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2021 대한민국 안심여행 캠페인 시즌2」에는 ‘안동 하회마을’, ‘춘천 남이섬’, ‘제주 생각하는 정원’ 등이 선정되었으며, 충북에서는 ‘제천 청풍호

[신간] 부자들이 사는 방법...‘부동산 슈퍼리치만 아는 투자비밀’

부동산 지식을 처음 접하는 이들을 위한 실전지침서

  뉴스문화 관리자 기자 | 저금리 시대, 부동산 투자 비밀을 통해 슈퍼리치가 되는 길을 이해하고 부자가 되는 새로운 과정을 코칭하는 자기계발서가 최근 서점의 인기 도서로 떠오르고 있다. 매경출판사에서 출판한 ‘부동산 수퍼리치만 아는 투자비밀’(296쪽)은 10년간 토자, 분양, 아파트투자, 특수경매, 시행사업에 대한 부동산 컨설팅 전문가인 홍성준 성현부동산컨설팅 대표가 직접 경험한 것을 토대로 투자의 장단점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도전을 미루고 있는 평범한 부린이들에게 투자가 필요한 이유를 설명하고, 부동산 투자의 기초를 탄탄히 하는 것이 개인의 삶 전반에 더 유익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책을 통해 왜 부동산에서 공부해서 투자해야 하는지, 어떻게 부자들은 일하지 않고 돈을 버는지, 투자의 종류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구체적인 데이터를 제시하고 있다. 또 복잡한 투자 구조를 손쉽게 코칭함으로써 아파트 전세 레버리지 투자, 경매, 수익형 부동산, 토지, 지식산업센터(아파트형 공장), 상가 투자 등 다양한 투자 방법을 통해 모든 부동산 투자로 관심을 확장하라고 설득한다. 더불어 투자에서 절대로 놓칠 수 없는 세금과 법률

초록빛 감성여행지 김천의 매력에 빠져들다

자연 따라 역사 따라, 치유와 즐거움을 함께 누리는 참여행

  뉴스문화 김홍준 기자 | 장기화되는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인해 관광산업이 그 어느 때보다 침체된 요즈음이다. 특히 금년에는 사적모임 제한으로 외식산업마저 위축된 가운데 우려와 달리, 김천시 곳곳의 주요 관광지에는 코로나도 막지 못하는 기쁨의 활기가 돌고 있다. 김천의 대표 관광지인 직지사는 지난해 동기 대비 관광객 140%, 부항댐 짚와이어 이용객 수는 220% 증가했다. 벚꽃 명소로 알려져 주로 봄에만 특수를 누리던 연화지 주변 상가도 김호중 소리길을 찾은 관광객들로 연일 발디딜 틈이 없다. 연화지는 지금 보랏빛 향연‘김호중 소리길’ 현재 군복무 중인 가수 김호중과의 만남에 대한 팬들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한 장소로 올해 10월에 준공된‘김호중 소리길’이 더욱 각광을 받고 있다. 김호중의 출신학교인 김천예술고등학교에서 연화지까지 이어진 소박한 공간에 작지만 다양한 재미들이 24시간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김천예술고등학교가 김호중의 모교로 알려지며 꾸준히 팬들의 방문은 있어 왔으나, 인근에 김호중 소리길이 조성되면서 더 많은 팬들이 찾아와 근처 상점가의 매출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김호중 소리길 관광객들이 자주 가는 연화지, 직지사 인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