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산업

전체기사 보기

환동해산硏, 경북 수산물 온라인 판매 3.7억원 성과

지역 중소기업 14개사 마케팅 지원 효과

  뉴스문화 박찬균 기자 | 경상북도 (재)환동해산업연구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지역 해양수산 중소기업들의 판로확보를 위한 ‘2021년 온라인/비대면 판매 유통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경북 지역에 소재한 해양수산 중소기업 14개사를 선정하여 3개의 유통채널(우체국, 롯데온, 위메프) 입점지원 및 공동기획전 오픈으로, 총 매출액 3억 7900여만원의 매출을 달성하였다. ‘2021년 온라인/비대면 판매 유통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각종 온라인 쇼핑몰에 진출하고자 하는 관내 해양수산 기업들을 대상으로 자사 제품을 온라인으로 홍보하고 판매촉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연구원은 ‘2020년 경북 우수 수산·수산가공품 온라인 공동 기획전 지원사업’을 통해 경북 지역에 소재한 해양수산 기업 15개사를 선정하여 3개의 유통채널 입점지원 및 공동기획전 오픈을 지원하였으며, 총 매출액 2억 7600여만원의 매출을 달성한 바 있다. 전강원 연구원장은“경북 해양수산창업투자지원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겪는 관내 해양수산 중소기업의 매출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북 해양수산 중소기업

김천상공회의소 김천대학교 재학생 대상 2차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진로 및 취업캠프' 개최해

  뉴스문화 박찬균 기자 | 김천상공회의소는 「1사 1청년 더 채용하기 릴레이 운동」일환으로 김천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두번째「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진로 및 취업캠프」를 진행했다. 지난 11월 성황리에 마친 1차 과정에 이어 김천대학교 유아교육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2차 과정을 진행했다. 이번 과정은 12월 3일에서 4일까지 양일간 경주 일원에서 실시했으며, 참여자들의 취업 의식 고취와 역량 강화를 통해 진로 탐색과 성공적인 취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 진로 캠프를 통해 진로그래프 작성, 커리어 로드맵 작성 및 코치, 가상 입사서류 작성 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이튿날 취업캠프에서는 산업동향분석, 기업직무분석, 입사서류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 전략 구축 및 모의면접 등을 주제로 교육이 진행됐다. 이동헌 김천상공회의소 부국장은 “지역이 발전하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청년 인재의 육성과 활용이 중요한 숙제”라고 말하고, “산업의 채용수요를 파악하여 육성된 청년 인재들이 안정적이고 좋은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상공회의소 차원에서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상공회의소는 「1사 1청년 더 채용하기 릴레이 운동」을 통해 지역

대구도시철도건설본부, 지역건설업 활성화 간담회 개최

도시철도 1호선 안심~하양 복선전철 건설공사 관련

  뉴스문화 박찬균 기자 | 대구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7일 오후 1시 도시철도 건설공사에 참여 중인 시공사 관계자와 지역 건설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구시가 발주한 ‘도시철도 1호선 안심~하양 복선전철 건설공사’에 참여하는 동부건설, 극동건설 임원 및 관계자와 건설사업관리기술인 등이 참석하며 건설사업 진행 현황 및 지역 하도급률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대구·경북 상생발전 협력 사업으로 추진 중인 도시철도 1호선 안심~하양 복선전철 건설공사는 1호선 종점역인 안심역에서 경산시 하양읍 하양역까지 8.89㎞를 연장하는 사업이다. 1공구는 동부건설과 지역 업체 삼진씨엔씨가, 2공구는 극동건설과 지역 업체 유성건설이 공동도급으로 참여하고 있으나 지역 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는 저조한 실정이다. 이에 대구도시철도건설본부는 최근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체의 애로를 해소하고, 지역 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 간담회에서 대구도시철도건설본부는 지역 하도급 확대 방안 및 공사 진행에 따른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지역 주민 편의를 위해 추진 중인 도시철도 건설공사가 차질 없이 마무리될

대구시, 소비자정책 우수지자체로 공정거래위원장상 수상

2021년 제26회 소비자의 날 기념식에서 소비자정책 유공기관 표창

  뉴스문화 박찬균 기자 | 대구시는 국무총리 소속 소비자정책위원회가 시행한 소비자정책 추진실적 평가 결과 ‘매우우수’ 평가를 받아 지역소비자행정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지난 3일(금)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열린 ‘제26회 소비자의 날’ 기념식에서 공정거래위원장상을 수상했다. 대구시는 소비자단체를 대상으로 ‘1372소비자상담전화’를 지원해 소비자상담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하고, 소비자상담원 대상 전문교육인 ‘소비자전문가 양성 아카데미’를 운영해 역량강화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상담접근성과 상담품질을 향상시킨 것이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더불어 관내 소비자단체, 금융감독원, 한국소비자원 등 소비자정책 추진 주체와의 대외협력 강화를 통해 소비자 시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이다. 정의관 대구시 경제국장은 “디지털 경제의 확산으로 소비행태와 소비환경이 다양화되고 소비자들의 정보격차가 날로 심화되고 있어, 신유형 소비자 문제와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며, “민·관이 협력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소비환경을 조성하고, 소비자 스스로 건전하고 지혜로운 소비생활을 영위해 나갈 수 있도록 대구시민의 역량강화를 위한 사

익산시, 농가 소득안정 보탬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

7일부터 총 1만4319 농가 대상 약 377억 지급, 소득안정 기대

  뉴스문화 박찬균 기자 | 익산시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안정 도모를 위해 21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대상자를 확정하고 7일부터 지급한다. 시는 2021년 공익직불금 지급대상자는 1만4319농가로 지급금액은 377억1676만원이이라고 밝혔다. 소농직불금은 3345농가에 39억3852만원, 면적직불금은 1만974농가에 337억7824만원이 각각 지급된다. 올해로 시행 2년차를 맞이하는 공익직불제는 기존 쌀·밭·조건불리직불 등 6개 직불사업을 통합하여 기본형 공익직접지불제(소농직불금·면적직불금)와 선택형 공익직접지불제(경관보전직불금·친환경직불금 등)로 나뉘어 시행 중이다. 이번에 시행되는 기본형 공익직접지불제는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돼 지급된다. 소농직불금은 경작면적 0.5ha 미만 소농경작자에게 일정요건을 충족 할 경우 면적에 관계없이 농가당 120만원이 지급된다. 그 외 농업인은 지급대상 면적합을 기준으로 구간별 차등화된 역진적 단가를 적용하여 면적직불금을 지급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 및 가을철 병해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공익직불금이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최종적인 지급이

전남도, 어촌뉴딜사업 4년 연속 전국 최다

해수부 2022년 공모서 16개소 1천679억 확보

  뉴스문화 박찬균 기자 | 전라남도는 해양수산부의 ‘2022년 어촌뉴딜300사업’ 공모 결과, 전국에서 가장 많은 16개소가 선정돼 국비 1천175억 원을 포함 총사업비 1천679억 원을 확보해 4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이라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어촌뉴딜300사업’은 전국 300개 어촌·어항을 선정해, 낙후 어촌을 활력이 넘치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데 초점을 맞춰 ‘쉬운 어촌, 찾고 싶은 어촌, 활력 넘치는 어촌’을 만드는 지역밀착형 생활SOC사업이다. 특히 이 사업은 어촌이 보유한 핵심자원을 활용해 차별화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해양관광을 활성화해 어촌 주민의 생활공간이자 경제활동의 핵심시설인 어항과 포구의 기본 인프라를 개선한다. 또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개발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11개 시․도에서 187개소가 신청해 3.74: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전남은 어촌 66개소가 참여했다. 해수부는 서면․발표평가와 현장·종합평가 등을 거쳐 전국 50개소를 최종 확정했다. 이번 선정 사업은 오는 2024년까지 추진한다. 전남은 시군별로 여수․신안 각 3개소, 고흥․해남 각 2개소, 보성․장흥․무안

전남도, 첨단소재 등 미래 신산업 대규모 투자유치

6일 롯데케미칼․삼박엘에프티와 4천500억 규모 투자협약

  뉴스문화 박찬균 기자 | 전라남도가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 중인 첨단소재, 이차전지 등 신산업 분야 대규모 투자유치를 실현,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전남도는 6일 도청 VIP실에서 롯데케미칼㈜과 그 자회사인 삼박엘에프티㈜와 함께 고기능성 첨단소재 공장 증설 등 4천500억 원 규모 투자협약식을 했다.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이영준 롯데케미칼㈜ 첨단소재사업 대표, 윤성택 삼박엘에프티㈜ 대표, 허석 순천시장, 김경호 광양부시장, 송상락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롯데케미칼과 삼박엘에프티는 율촌제1산단에 자동차․전자기기 등에 사용하는 고기능성 첨단소재를 생산하는 공장 증설과 함께 수소 및 이차전지 소재 등 사업을 추진한다. 향후 500여 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롯데케미칼㈜은 여수 국가산단 등 국내 5개 공장과 해외 26개 생산기지를 두고 연매출 12조 원 이상의 실적을 꾸준히 올리는 우리나라 대표 석유화학 기업이다. 전남에 위치한 여수공장은 1천600명의 인력을 고용하고 있으며, 기업 총매출액의 44%를 차지하는 연간 5조 4천억 원의 매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삼박엘에프티(주)는 충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