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유관순과 함께 떠나는 VR역사탐방대, ‘이번엔 VR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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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0일~11일 역사인물과 사건 관련 VR·AR 어트랙션 운영

 

뉴스문화 이미희 기자 |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은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다음 달 10일과 11일 양일간 유관순과 함께 떠나는 VR역사탐방대 ‘이번엔 VR축제다’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관순 열사와 석오 이동녕 선생, 태조왕건 등 천안을 대표하는 역사인물과 사건을 다룬 VR을 비롯해 다양한 VR·AR 어트랙션 등을 운영해 관내 9세~19세 청소년들이 놀이를 통해 4차 산업을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어트랙션은 △유관순 열사·석오 이동녕·태조왕건 VR △천안아 놀자 AR 보드게임 △VR로 떠나는 천안여행△롤러코스터·스포츠·공룡 VR어트랙션 등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태조산청소년수련관(동남구 유량동), 청다움 3호점(서북구 성환읍), 청다움 6호점(서북구 직산읍)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회차당 체험시간은 50분이다.


신청은 오는 12월 4일까지이며, 체험장소에 따라 시간과 참가인원, VR어트랙션이 다르게 운영되므로 신청 전 시간과 장소를 확인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 누리집(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곽원태 교육청소년과장은 “VR과 AR 콘텐츠를 통해 청소년들이 천안의 역사를 알아가고 미래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재미까지 더해진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급변하는 미래사회에 대응하는 청소년활동 프로그램을 계획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